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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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 가지를 고르는 대신 여러 종류를 맛보며 비교하는 것이 KIMUCHI HONEN 점심 뷔페의 묘미다. 방문객 중에는 토마토와 셀러리 김치가 인상적이었다는 이들이 있었고, 오이김치도 여러 가지 양념으로 준비돼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김치에 나물과 샐러드, 건더기가 푸짐한 김치찌개를 곁들이면 조금씩 덜어 맛보는 점심 한 끼가 된다. 찌개는 감칠맛이 깊었다는 평이 있는 한편, 다른 방문객은 음식 전반이 맵지 않아 먹기 편했다고 느꼈다. 양념이 달게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어, 매운맛을 기대하기보다는 다양한 한국 반찬을 즐기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릴 듯하다.
식사의 중심 메뉴로는 원하는 재료를 골라 담는 비빔밥도 좋다. 흰쌀밥이나 오곡밥이 안내돼 있으며, 김치와 채소를 곁들여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김밥과 잡채, 전, 국도 점심에 맛봤다는 후기가 있고, 특히 김밥과 잡채, 찌개가 맛있었다는 평도 나왔다. 안내된 뷔페는 40분 이용제로, 메뉴는 날마다 바뀌며 20~25종류 이상 제공된다. 매번 같은 메뉴가 준비되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음식을 정해 두기보다 그날의 김치와 반찬을 조금씩 맛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더 가져다 먹는 방식이 잘 맞는다.
식사에 곁들일 음료로는 막걸리와 검은콩 막걸리, 탁주형 막걸리, 라임·레몬 추하이 등이 있다. 메뉴에는 용량과 가격도 안내돼 있다. 막걸리는 800ml에 1,300엔, 검은콩 막걸리와 탁주형 막걸리는 각각 1L에 1,300엔이며, 추하이는 라임과 레몬이 각각 400엔이다. 낮에 여러 음식을 맛볼지, 음료와 작은 요리를 곁들일지는 방문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